사업

긴급구호

가뭄, 지진, 태풍, 기근과 같은 자연재해와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지역에 들어가
생필품 및 의료품을 전달합니다. 자연재해와 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동입니다.

필리핀 태풍 긴급구호 사업

장소
태풍 하이엔과 랑랑에 의한 피해지역 ( 필리핀 전지역 )
목적
태풍의 피해를 입은 필리핀 전역에 생필수품 및 의료품 전달 등의 구호활동
시기
2013년 하반기 ~ 2014년 하반기 (총 15개월)
방법
생필수품, 의료품, 구호품 전달

2013년 11월 금세기 최대의 태풍인 ‘하이인’이 휩쓸고 간 타클로반, 섬 및, 하이엣, 세부 남부지역의 현지조사를 하고, 필리핀 정부의 협조와 대한민국 외무부 파견 직원 및 응급 의료진들이 머물고 있는 타클로반 병원의 병원장님과 함께 구호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4년 초에 태풍 ‘링링’으로 다시 한번 큰 시련이 필리핀을 강타하였고, 예상치 못한 한파가 몰아쳐 수만은 가축이 폐사되고 20여만명의 이재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구호 활동을 위해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님을 비롯, 산돌커뮤니케이션, 목산교회 그리고 무명의 후원자들께서 동참해 주셔서 사랑의 손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구호활동에는 필리핀 공군과 현지 로타리 클럽 회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 약품 및
    의료시설 지원
  • 난민 지원
  •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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